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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1국민 국가 수립 운동과 좌절(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 총서 07)연갑수·주진오·도면회 지음발행일 2016년 2월 25일

신국판29415,000ISBN 979-11-5612-066-7 94900(세트) 979-11-5612-043-8 94900

한국 근대사 2식민지 근대와 민족 해방 운동(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 총서 08) 김정인·이준식·이송순 지음발행일 2016225

신국판35416,900ISBN 979-11-5612-067-4 94900(세트) 979-11-5612-043-8 94900

 

 

위기와 분투, 좌절과 희망의 한국 근대사

한국 근대사의 사실史實에 다가가다

 

 

곧 있으면 올해로 97주년을 맞는 3·1절이다. 우리 근대사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세계사적 사건이었던 191931일의 운동, 지금 그 현장만큼 뜨거운 것이 있다. 바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일본군 위안부 문제로 대두된 역사 논쟁이다. 이 논쟁의 중심에 근대라는 시간이 자리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근대는 여전히 진행 중인 현재.

전쟁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뜨거운 감자가 된 우리의 근대를 정면에서 말하는 책이 출간됐다. 역사학계의 중진 학자들이 참여한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한국 근대사 1국민 국가 수립 운동과 좌절(연갑수·주진오·도면회)한국 근대사 2식민지 근대와 민족 해방 운동(김정인·이준식·이송순).

세계 역사에서 근대는 다종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다. 폭력과 질서, 고통과 해방, 위기와 기회와 같이 서로 모순된 면면들이 양립하는 것이 근대의 특징이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역동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우리 근대사 역시 단순한 시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건과 논란들로 가득하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근대사를 접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지적 모험인 이유다.

 

근대화를 위한 노력과 그 과정을 짚다

일반적으로 근대는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 정치적으로는 국민 국가 체제가 등장하는 시대다. 그리고 국제적으로 전 지구적인 제국주의의 지배가 펼쳐지는 시기다. 우리의 근대는 어떨까? 우리 역사에서 근대가 언제부터 시작하느냐에 대해서는 몇몇 학설이 있다. 대다수의 학자들이 1876년의 개항을 근대의 시작점으로 잡지만, 1860년대의 반제국주의 투쟁이나 반봉건 항쟁을 기점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한국 근대사 1·2는 근대의 시작을 고종 대신 섭정했던 흥선대원군의 집권기로 설정하고 있다. 19세기 후반 위기의식의 심화에서부터 우리 근대의 역사를 짚는 것이다. 1860년대 봉건적 지배 질서와 중세적 국제 관계는 극심한 혼란과 동요의 시기를 맞는다. 이 위기는 결코 돌이킬 수 없는 근대적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나라가 망할 것이라는 위기감, 제국주의 지배하에서의 좌절감, 압도적인 폭압 체제를 상대하는 두려움. 어떤 면에서 위기의식이야말로 식민지 근대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1860년대부터 1945년까지의 한국 근대사를 두 권에 나눠 담은 이 책은 위기와 좌절에 맞서 우리가 어떻게 분투해왔는지에 대한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고통스러우나마 미래를 향한 전망과 희망의 전략들은 위기 속에서 태동했기 때문이다. 근대화를 위한 노력의 구체적 양상과 민족 해방 운동의 실상에 관한 역사학계의 진전된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있으며, 근대적 사회 변화에 대한 저항에서부터 독립을 위한 투쟁까지 충실하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또한 일제의 식민지 정책과 강제동원의 실상에 대해 일반적인 한국사 개설서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파헤치고 있다.

 

근대화의 특성과 우리 민족의 분투기

한국 근대사 1국민 국가 수립 운동과 좌절1860년대부터 1910년 일제가 국권을 강제로 빼앗기 전까지 근대 국민 국가를 형성하려는 노력과 좌절을 다루고 있다. 총 네 개의 장으로, 1장은 19세기 말 나라 안팎에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대원군 정권이 등장하고 물러나기까지의 과정과 개항 이후 개화 정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다룬다. 2, 3장은 1884년부터 1898년까지 국민 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시도들을 다각도로 서술하고 있으며, 4장은 대한제국의 성립과 근대화, 그리고 러일전쟁 이후 식민지화의 진행 과정을 설명한다.

제국주의 열강의 대립과 경쟁이 격심하던 당시의 국제적 조건하에서 근대화를 이룬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과적으로 그 시도들은 좌절되었다. 실패의 원인이 외부의 압력일 수도 있고, 일정 부분 개혁을 시도한 사람들의 과오일 수도 있다. 여러 원인들이 복합된 것이겠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는 일이야말로 우리의 근대를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사실 고종 친정 이후 대한제국의 멸망에 이르는 시기는 오늘날까지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주로 근대화를 추진한 주체를 둘러싼 논란이다. 기존 통설은 갑오개혁을 이끈 개화파 정권이 일본 메이지유신을 모델로 하고 동학농민군의 폐정개혁안을 받아들여 근대화를 시도했으나, 1896년 아관파천으로 붕괴된 후 고종 황제에 의한 황실 중심의 근대화 정책이 추진되었다는 것이다. 독립협회 운동의 반발을 억압하면서 진행된 근대화 정책은 군비 증강을 통한 전제 군주국 수립, 양전·지계사업과 식산흥업 정책을 통한 자본주의 경제 체제를 지향한다.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황실 중심의 근대화 정책은 근대적 외형만 갖춘 수구 반동 정책이며, 진정한 근대화는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 운동, 재야 개혁파의 신교육·신산업 운동, 애국계몽 운동에 의해 추진되었다고 하는 설이다. 양전·지계 사업은 토지 소유를 근대법으로 보장하기보다 정부 재정 수입을 증대시키고자 했을 뿐이며, 황실 중심의 정책은 국가를 황제의 사유물로 만들려는 목적이었므로 근대화를 달성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한제국의 멸망과 일본의 식민지화는 필연적이었다. 한국 근대사 1은 후자의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독립협회 내부의 급진화가 운동 실패의 원인이었다고 보거나, 양전·지계 사업을 토지 소유의 국가적 법인 과정으로 볼 수도 있다고 절충하는 등 다층적인 시각을 확보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관련 최신 연구 성과 총망라

한국 근대사 2식민지 근대와 민족 해방 운동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 식민지하 우리 사회의 추이와 민족 해방 운동을 다루고 있다. 일제 식민지기를 1910년대, 1920~30년대 중반, 그리고 1937년 이후 전시 체제기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으며, 사회 내부의 다양한 근대적양상들에 대한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우리 사회의 성격에 대한 논쟁은 식민지 수탈론식민지 근대화론의 대립으로 나타난다. ‘식민지 수탈론은 일제의 침략으로 인해 자주적 근대화의 가능성이 압살되었다고 본다. 일제의 민족 차별과 수탈로 생산력 발전이 제약되고, 성장의 열매는 일본으로 유출되어 정치적 굴종과 경제적 몰락을 강요당했다. 따라서 일제 강점기는 근대적 사회이기는커녕 민족의 생존조차 보장할 수 없었던 시기다.

이에 반해 식민지 근대화론은 우리 사회 내부에서 자본주의화의 싹을 찾는 것은 불가능했으며, 한국은 서구 자본주의의 이식을 통해서 비로소 근대화의 계기를 맞이했다는 주장이다. 일본은 사회 간접 시설을 건설하고 근대적 제도를 도입하여 식민지를 개발했으며, 일본의 개발에 자극받은 한국이 근대적 기술과 제도를 수용함으로써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고도성장을 경험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식민지 수탈론의 관점에 서 있다. ‘식민지 근대화론에서 주장하는 자본주의화 현상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러한 과정에는 항상 식민지적 차별과 억압이 수반되었고, 그에 따라 민족 해방 운동이 전개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적시하고 있다. 책의 1장에 해당하는 1910년대에서는 민족 해방 운동의 동력으로 성장하는 기독교와 천도교, 학생층에 관한 서술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1920년대 이후를 다루는 2장에서는 교육과 언론 매체의 확대를 통해 새로운 사상으로서의 마르크스주의와 새로운 계층인 노동자·소년·여성의 등장, 대중문화 확산의 첨병으로서 서적·영화·라디오의 급속한 보급 현상을 상세히 살핀다. 3장에서는 1930년대 이후 이루어진 자본주의 발전이 일본의 침략 전쟁과 전시 동원을 위한 것이었음을 공들여 입증한다. 창씨개명, 징용과 징병, 일본군 성노예등 일제의 획책과 일제에 협력한 친일파뿐 아니라, 그에 저항한 국내 민중의 개별적 투쟁, 국내외의 민족통일전선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최근 우리 역사, 그 중에서도 근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개설서와 시대사 출간도 부쩍 많아졌다. 대개 개설서는 입문서나 교양서 역할을 하고, 시대사는 주로 전공자들에게 읽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독자들의 높아진 관심은 기존 개설서만으로는 채우기 부족한 반면,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시대사는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이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 한국 근대사 1·2는 이런 고민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역사적 사건이나 국내외 정세, 사회·경제 구조 등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가다듬었으며, 전문적 용어나 어휘들은 알기 쉽게 풀었다. 그러면서도 기존 개설서에 비할 수 없는 자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일반 독자들을 위한 친절한 교양 역사서로서는 물론, 우리의 근대 사회 형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논의의 최전선을 이 책에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근대사 1국민 국가 수립 운동과 좌절

 

차례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를 발간하며

머리말

 

위기의식의 심화와 부국강병의 추구1863~1882, 흥선대원군의 척화와 고종의 개화(연갑수)

흥선대원군의 집권과 부국강병 정책 | 고종의 친정과 부국강병 정책 | 개화 정책의 추진과 저항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의 출발1884~1894, 갑신정변에서 1894년 농민전쟁까지(주진오)

1880년대 초 조선과 국제 정세 | 18841017, 정변 | 1884년 정변 이후의 국제 정세 | 왕실 주도의 근대 국가 수립 정책 1|8 94년 농민전쟁의 배경과 전개 과정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의 발전1894~1898, 근대 국민 국가 수립의 주도권을 둘러싼 대립과 갈등(주진오)

갑오개혁의 추진과 정치적 갈등 | 대한제국의 수립과 독립협회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의 좌절과 일본의 한국 병탄1899~1910, 황실 중심 근대화 책의 결말(도면회)

전제군주정의 확립과 국가 체제 정비 | 황실 중심의 근대화 정책 | 경제 구조의 변화와 민중 운동 | 급변하는 동아시아 질서 | 황제권 위축과 입헌군주제론의 등장 | 고종의 강제 퇴위와 일본의 한국 국가 기구 장악 | 의병 투쟁과 일본의 한국 병탄

 

지은이

연갑수 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논저로는 대원군집권기 부국강병정책 연구, 고종대 정치변동 연구, 조선정치의 마지막 얼굴등이 있다.

주진오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논저로는 독립협회의 주도세력과 참가계층, 갑오개혁의 새로운 이해, 개화론의 논리와 계보, 한국 근대 국민 국가 수립 과정에서 왕권의 역할등이 있다.

도면회 대전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논저로는 독립운동계열의 한국사 구성체계, 조선총독부의 문화정책과 한국사 구성체계, 한국 근대 형사재판제도사, 역사학의 세기(편저), 화폐와 경제활동의 이중주(공저), 북한의 역사 만들기(공저), 국사의 신화를 넘어서(공저), 한국의 식민지 근대성(역서) 등이 있다.

 

 

한국 근대사 2식민지 근대와 민족 해방 운동

 

차례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를 발간하며

머리말

 

식민지 근대로의 편입1910~1919, 지배와 저항의 토대 쌓기(김정인)

식민지 조선체제의 제도적 창출 | 식민 통치의 물적 기반 구축과 경제 재편 | 식민지 민으로서의 조선인양성: 교육·종교 정책 | 종속과 근대가 바꾼 민중의 삶과 투쟁 | 근대화와 민족 해방의 동력이 성장하다 | 독립 전쟁을 위한 준비 | 독립을 염원하는 대중의 물결: 3·1운동, 근대적 대중시위의 출발

 

지배하는 제국, 저항하는 민족1920~1937, 식민지 지배의 안정과 위기(이준식)

통치 방식의 변화와 친일파의 대두 | 경제 구조의 변화와 민중의 삶 | 식민지의 문화와 사상 | 민족 해방 운동의 성장과 분화

 

침략 전쟁과 식민지 전시 동원 체제1938~1945, 일본 제국주의 민낯을 드러내다(이송순)

일본 군국주의(파시즘) 체제와 전시 동원 이데올로기 | 병참 기지화와 강제 동원 | 일상의 통제와 민중의 삶 | 해방을 준비하는 사람들

 

지은이

김정인 춘천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논저로는 기억의 탄생: 민중 시위 문화의 근대적 기원, 민족해방투쟁을 가늠하는 두 잣대: 독립운동사와 민족해방운동사, 일제강점 말기 황국신민교육과 학교경영, 근대 한국 민주주의 문화의 전통 수립과 특질, 천도교 근대 민족운동 연구, 민주주의를 향한 역사등이 있다.

이준식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연세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논저로는 농촌 사회 변동과 농민 운동, 조선공산당 성립과 활동, 일제강점기 사회와 문화, 민족의 독립과 통합에 바친 삶 김규식, 한국 근현대 인문학의 제도화(공저) 등이 있다.

이송순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논저로는 일제말 1930~1940년대 농가경제의 추이와 농민생활, 1930~40년대 일제의 통제경제정책과 조선인 경제전문가의 인식, 일제말 전시체제하 국민생활의 강제와 그 실태: 일상적 소비생활을 중심으로, 일제하 전시 농업정책과 농촌경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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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지음❙205*130❙316면(1권)|264면(2권)❙발행일 2016년 6월 9일❙값 28,500원(전2권)❙ ISBN 979-11-5612-075-9 04900(1권) 979-11-5612-076-6 04900(2권) 979-11-5612-074-2 04900(세트) 찬란한 역사, 반도에 갇히다? ‘찬란한 우리 고대사’를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우리 민족이 그 휘황한 과거사를 잊고 한반도에 쪼그라들었다고 말한다. 아득한 고대사가 찬란했으면 얼마나 찬란했겠는가. 우리의 역사가 진정 반도에 갇혀버렸는가. 우리 조상들이 우리말을 쓰...

한국사를 지켜라 2―대한민국이 유신공화국이었을 때 file

김형민 지음❙205*130❙264면❙발행일 2016년 6월 9일❙값 13,500원❙ISBN 979-11-5612-076-6 04900❙세트 979-11-5612-074-2 04900 우리가 살았던 이상한 나라, 1970년대의 7년하고도 7일의 풍경 박정희, 공功을 기억하려면 과過도 명심해야 1979년 10월 27일 새벽. 라디오를 통해 아나운서의 침울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차지철 경호실장과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다투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발사된 총에 박정희 대통령 각하가 서거…….” 박정희 전 대통령만큼 ...

한국사를 지켜라 1―독립운동가로 산다는 것 file

김형민 지음❙205*130❙316면❙발행일 2016년 6월 9일❙값 15,000원❙ISBN 979-11-5612-075-9 04900❙세트 979-11-5612-074-2 04900 오늘을 있게 한 독립운동가들, 그러나 오늘이 잊은 독립운동가들 “나는 당신을 모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싸고 논란이 한창이던 2015년 10월 19일, 교육부는 〈올바른 역사교과서―유관순 열사편〉이라는 제목의 국정교과서 홍보 영상을 제작, 지상파를 비롯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방영했다. 영상에서 유관순 열사로 분...

한국대중예술사, 신파성으로 읽다―《장한몽》에서 〈모래시계〉까지 file

이영미 지음❙신국❙680면❙발행일 2016년 5월 29일❙값 38,000원❙ISBN 979-11-5612-073-5 93900 신파는 힘이 세다 신파, 뻔하고 촌스러운 구식 장르?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아이를 홀로 키우는 미혼모. 가진 건 돈밖에 없는 안하무인의 재벌2세 남자. ‘계약결혼’을 통해 남자와 여자는 서로 사랑에 빠진다. 이루어지기 힘든 이들의 사랑은 주변의 온갖 방해도 이겨내고 무르익는다. 하지만 여자가 뇌종양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신파멜로지만 ‘...

신여성, 개념과 역사 file

김경일 지음❙발행일 2016년 5월 9일❙신국판❙신여성, 개념과 역사❙336면❙값20,000원 ISBN 978-11-5612-072-8 93900 한국 근대사 속 ‘신여성’의 좌표를 모색하다 ─역사의 맥락에서 구현된 신여성의 복합 구성과 실체를 밝히다─ “우리는 해방이니 동등이니 자유니 하는 언사를 쓸데없이 부르짖지 않는다.…… 요사이 걸핏하면 이혼이니 무엇이니 하여 가정에 풍파가 끊일 날이 없는 것은 모두 여자 교육을 진심으로 요구하는 현상.”─차미리사 근대 학교 교육...

나혜석, 운명의 캉캉 file

박정윤 지음❙195*135❙424면❙발행일 2016년 4월 19일❙값 15,000원❙ISBN 979-11-5612-070-4 03810 제 삶은 실패했지만 정신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나혜석, 운명의 캉캉》은 2005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한 후 2012년 제2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프린세스 바리》, 《목공소녀》, 《연애독본》 등의 작품을 발표해온 작가 박정윤이 6년 동안 처절하게 써내려간 나혜석 일대기다. 감성적 문체와 예민한 문제의식으로 밑바닥 삶을 촘촘하게 복원하고 사회의 여러...

한국의 근현대, 개념으로 읽다 file

이경구․이행훈․노관범․박찬승․김정인․장세진 지음❙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214*145❙264면❙ 발행일 2016년 3월 15일❙값 15,000원❙ISBN 979-11-5612-069-8 04900❙세트 979-11-5612-068-1 04900 역사의 질주, 개념의 운동 6개 개념으로 한국 근현대를 읽다 역사를 비추는 창, 개념으로 본 한국 근현대 개념으로 동아시아 근대의 급격한 변화를 살피다 근대 100~150여 년 동안 급격한 변화를 겪기 전까지 동아시아, 특히 한중일은 오랜 기간 비교적 안정...

한국근대사(전2권,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 07-08) file

한국 근대사 1─국민 국가 수립 운동과 좌절(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 총서 07)❙연갑수·주진오·도면회 지음❙발행일 2016년 2월 25일 신국판❙294면❙값15,000원❙ISBN 979-11-5612-066-7 94900❙(세트) 979-11-5612-043-8 94900 한국 근대사 2─식민지 근대와 민족 해방 운동(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 총서 08) ❙ 김정인·이준식·이송순 지음❙발행일 2016년 2월 25일 신국판❙354면❙값16,900원❙ISBN 979-11-5612-067-4 94900❙(세트) 979-11-5612-043-8 94900 위기와 분투, 좌절과 희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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