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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젠의 로마사 제2권 표지.jpg

테오도르 몸젠 지음김남우김동훈성중모 옮김신국392면발행일 2014년 2월 28일20,000원ISBN 979-11-5612-008-7 94900

 

 

몸젠의 《로마사, 로마사 연구의 고전이자 인문학적 교양의 결실

 

가장 위대한 고전들 중 하나, 몸젠의 《로마사

'서양 인문학 전공자들의 필독서', '실증주의에 입각한 탁월한 고대 연구서', '역사적 저작들의 가장 위대한 고전 중 하나'. 테오도르 몸젠Theodor Mommsen(1817~1903) 《로마사 Römische Geschichte 를 수식하는 표현들이다.

로마 건국부터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사망까지를 그린 역사서 몸젠의 《로마사는 기존의 로마사 연구서와 달리 역사적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어 좀 더 실증적이며 객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몸젠은 1902년 12월 이 《로마사로 독일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역사 연구서가 문학상을 받았다는 점은 《로마사가 가진 의미, 즉 《로마사가 역사 연구서를 넘어서는 인문학적 교양의 결실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제국으로 성장할 로마를 결정하는 두 가지 사건을 다루다

《몸젠의 로마사 제2권―로마 왕정의 철폐에서 이탈리아 통일까지는 지난 2013년 4월, 10년 내 완역본 출간을 목표로 《몸젠의 로마사 제1권―로마 왕정의 철폐까지를 출간한 후 선보이는 두 번째 결실이다.

로마의 탄생부터 로마 왕정의 철폐까지를 다룬 《몸젠의 로마사 제1권―로마 왕정의 철폐까지(원서 제1권 제1책)에 이어 제2권에서는 로마 왕정의 철폐에서 이탈리아 통일까지를 다룬다(원서 제1권 제2책).

몸젠은 제2권에서 로마가 지중해 제국으로 성장하는 토대가 되는 두 가지 사건을 특히 중요하게 언급한다. 바로 공화정 체제 수립과 이탈리아 통일이다. 공화정 체제는 로마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키고 키워낸 국가체제로 기능했고, 이탈리아 통일은 로마가 지중해 제국으로 성장하는 기틀이 되었다.

 

 

로마, 공화정 체제 수립과 이탈리아 통일을 통해 제국의 기틀을 다지다

 

공화정 체제 수립, 이탈리아 통일의 역량을 갖추다

제2권의 전반부에서는 왕정이 폐지되고 국가의 주요 행정 기구가 2인의 집정관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공화정 체제 수립 과정을 다룬다. 로마는 종신직 왕을 대신하여 1년 임기의 집정관직을 만들어낸다. 이는 권력의 원로원 집중으로 이어진다.

주목할 대목은 평민과 귀족 간의 갈등이 집정관 이하 관직의 창설과 권한 부여 등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이다. 평민과 귀족 사이에 사회적 갈등과 계급적 충돌이 심화되었을 때 이를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원로원은 우선 호민관제도를 받아들인다. 호민관은 주로 평민들의 요구를 대변하거나 이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일을 했다. 또한 원로원은 이후 법을 12표법으로 명문화明文化한다. 평민들의 요구에 따라 제정된 12표법을 통해 원로원은 평민과 귀족 간 양보와 타협의 정치를 추구한다.

귀족이 독점하고 있던 원로원에 평민들도 진출할 수 있게 되면서 권력은 서서히 평민들에게로 이동한다. 그리고 로마는 이 같은 변화를 통해 이탈리아 통일의 국가적 역량을 갖추게 된다.

 

로마, 연방체의 통일 이탈리아를 완성하다

제2권의 후반부에서는 로마가 주변 지역을 점차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정치적으로 통합하는 이탈리아 통일 전쟁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각 지역 도시들의 위상과 지위는 이탈리아 통일 전쟁에서 해당 도시들이 로마와 어떤 관계를 유지했는가에 따라 아주 다양하게 결정되었다. 하지만 자치를 허락하든 관리를 파견하든 간에 공통적으로 로마는 각 공동체들로부터 외교권과 전쟁 개시권을 박탈함으로써 연방체의 통일 이탈리아를 완성했다.

로마는 에트루리아 지역 등 북부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캄파니아와 삼니움 등 이탈리아 남부, 타렌툼 등의 희랍 식민지들을 통합함으로써 이탈리아 통일전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 로마를 중앙에 놓고 북부 이탈리아와 남부 이탈리아가 연합전선을 펼치기도 했지만 로마의 전진은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하지만 로마의 승리뿐만 아니라 삼니움 민족의 끈질긴 저항은 물론, 알렉산드로스의 동방제국에 맞먹는 제국을 서지중해에 세우기로 결심한 천재적 전술가 퓌로스의 이탈리아 상륙 역시 눈여겨 볼 대목이다.

몸젠은 로마의 이탈리아 통일 전쟁을 살피면서 이 시기에 나타난 새로운 사법제도, 신설된 군대조직, 대도시로 거듭나는 도시 로마, 개량된 화폐제도, 군사 도로의 신설과 확장, 바뀐 역법, 역사와 법학의 초기 형태 등을 세세하게 설명하는데 여기서 몸젠의 고전문헌학적 역량이 돋보인다. 특히 국가체제의 법적제도적 변화를 자세히 추적하고, 로마에 통합된 이탈리아 공동체들의 법적정치적 지위를 설명하는 대목에서는 로마법학자로서 몸젠의 저력이 여실히 발휘된다.

 

 

글쓴이|테오도르 몸젠Theodor Mommsen(1817~1903)

 

19세기 독일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던 고전문헌학자이자 역사학자. 다른 대학을 거쳐 1858년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하여 1861년 로마 고전문학 정교수로 자리 잡았으며 그곳에서 1885년까지 강의를 맡았다. 프로이센 아카데미 회원이었으며 1871년부터 1895년까지 역사 문헌학 분과장으로 수많은 연구 사업을 주도했다. 그가 이룩한 업적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고대 로마의 비문들을 모두 모아 놓은 Corpus Inscriptionum Latinarum과 로마법 연구의 초석이 된 Corpus Iuris CivilisCodex Theodosianus다. 《로마사는 독일 최초로 1902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옮긴이

 

김남우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 협동 과정에서 희랍 서정시를 공부했고, 독일 마인츠에서 로마 서정시를 공부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서울대학교 등에서 희랍 문학과 로마 문학을 가르친다.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I〉 등을 번역했다.

 

김동훈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희랍 문학과 로마 문학, 특히 로마 수사학을 공부했고,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총신대학교 강사를 지냈으며 장 보댕의 《국가에 관한 6권의 책》 중에서 희랍어, 라티움 어와 히브리 어 부분을 번역했다. 현재 푸른역사 아카데미에서 ‘서고원: 서양사 고전 원강’을 이끌고 있다.

 

성중모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고전기 로마법의 소유물반환청구소송rei vindicatio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독일 본Bonn 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민법상 첨부에 의한 손해보상청구권의 학설사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민법을 담당하고 있으며 민법, 로마법, 서양법사 분야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 로마법 사료 《시민법대전Corpus Iuris Civilis》의 일부인 《유스티니아누스 법학제요Institutiones Iustiniani》를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다.

 

 

차례

 

옮긴이 서문

 

제1장 국가체제의 변화: 정무관 권한의 제한

로마에서의 정치·사회적 갈등|종신직 공동체 수장 제도의 철폐|집정관의 권한|동료제|임기|상소권|권한 위임의 제한|후임 선출|사제 임명의 변화|독재관|백인대민회와 동민회|원로원|로마 혁명의 보수성|새로운 시민계급|법률과 명령|민정과 군정|구시민 귀족의 통치|상민의 저항

 

제2장 호민관과 십인관

경제적 이해관계|자본가의 득세|공공토지|신분 간의 문제와 사회 문제|성산(聖山)으로의 퇴거|상민 출신 안찰관과 상민 출신 호민관|호민관의 거부권|입법|호민관과 집정관의 관계|호민관의 정치적 영향력|계속적 불화|코리올라누스|스푸리우스 카시우스의 농지법|십인관|12표법의 제정|십인관직의 폐지|발레리우스 호라티우스 법

 

제3장 신분 평등과 새로운 귀족

상민의 연합|통혼 허용과 정무관직 개방|혈통귀족의 저항|귀족 저항의 수단|정무관 조직: 감찰관|재무관|반혁명의 시도|귀족들의 음모|고통 받는 농민계층|상민귀족과 농민들의 단합: 리키니우스 섹스티우스 법|귀족정의 철폐|법무관과 안찰관|사회적 위기와 그 해결의 시도|리키니우스 농지법|징세법과 채권법|계속된 사회 문제|로마 영토 확장에 따른 농민 확대|시민 평등|새로운 귀족 통치|새로운 반대 당파|민회 구성|시민 권력의 증대|민회 중요성의 감소|정무관들: 집정관 권한의 분할과 약화|독재관직의 제한|겸직과 중임의 제한|호민관직의 변화|원로원의 변화|원로원의 권한|입법에서의 영향력|선거에서의 영향력|원로원 통치

 

제4장 에트루리아 패권의 몰락과 켈트족

에트루리아-카르타고의 제해권 장악|에트루리아의 라티움 복속|에트루리아-카르타고 연합의 몰락|에트루리아에 대항한 로마 인|에트루리아에 대항하는 삼니움 사람들|켈트족|켈트족의 민족 이동|로마에 의한 에트루리아 공격|베이이 정복|켈트족의 로마 공격|켈트족의 허망한 승리|로마의 계속된 에트루리아 정복|북부 이탈리아의 평화 정착|에트루리아 본토의 평화와 몰락

 

제5장 로마에 의한 라티움과 캄파니아 복속

로마의 라티움 패권: 붕괴와 회복|로마와 라티움의 법적 평등|법적 평등의 위축|개인의 권리|로마의 모범에 따른 라티움 연맹의 혁신|사비눔의 굴복|아이퀴 사람들과 볼스키 사람들의 굴복|라티움-로마 연맹 내부의 갈등|연맹의 재건|라티움 연맹의 폐쇄적 운영|라티움 연맹의 영역 확정|나중에 건설된 라티움 도시들의 고립|독립적 결속의 금지|자치권의 개혁|로마의 독주|삼니움 사람들의 남부 이탈리아 점령|삼니움 연맹의 분열|로마에 의한 카푸아 복속|라티움 연맹의 해체|볼스키 지역과 캄파니아 지역의 완전 복속|삼니움 사람들의 안주

 

제6장 로마의 이탈리아 전쟁

삼니움과 타렌툼의 전쟁|로마에 대항한 이탈리아 연맹|삼니움 전쟁|로마와 루카니아의 연맹|카우디움 강화조약|로마의 승리|아풀리아와 캄파니아의 새로운 요새|타렌툼 사람들의 개입|에트루리아의 연방 가입|마지막 삼니움 원정|삼니움과의 강화조약|타렌툼과의 강화조약|이탈리아 중부에서 로마의 지배 강화|삼니움 전쟁과 에트루리아 전쟁의 재발|센티눔 전투: 에트루리아와의 강화조약|삼니움과의 마지막 전쟁

 

제7장 퓌로스 전쟁과 이탈리아 통일

동서 관계|퓌로스의 역사적 위치|퓌로스의 성격과 초년 경력|이탈리아의 반(反)로마 세력: 루카니아 인들|보이이 부족|타렌툼과 로마 조약의 파기|강화의 시도|이탈리아로 들어온 퓌로스|퓌로스의 상륙|퓌로스와 동맹군|로마의 준비|헤라클레아 근처 전투|강화조약의 시도|로마에 대항한 퓌로스의 행군|전쟁 2년째|아우스쿨룸 전투|시킬리아, 쉬라쿠사이, 카르타고의 관계|로마와 카르타고의 동맹|전쟁 3년째|이탈리아의 전황|퓌로스의 시킬리아 정복|퓌로스의 시킬리아 통치|이탈리아로 출정하는 퓌로스|시킬리아 왕국의 붕괴, 이탈리아 전쟁의 재발|베네벤툼 전투|이탈리아의 마지막 투쟁: 타렌툼의 정복|남부 이탈리아의 항복|새로운 요새와 도로의 구축|해양관계|로마의 해군 전력|로마의 해안 요새|로마와 카르타고 간의 불화|로마와 희랍 해군력|로마 시민권의 확대|예속공동체|라티움 권리의 공동체|비(非)라티움 연방|민족동맹의 해체|통치 체제|이탈리아 공동체의 귀족정 개혁|정부의 감독|관리들|이탈리아와 이탈리아 인|초기 이탈리아 동맹의 경계선|새로운 이탈리아의 정치적 통일

 

제8장 법, 종교, 전쟁, 경제, 민족

법의 발전|법의 변화|사법: 새로운 사법관리들|사법 절차의 변화|종교: 새로운 신들|성직자 제도|군사제도: 중대 기반 군단|중대 기반 군단의 기원|경제: 농민|이탈리아의 내륙 거래|로마의 무역|로마의 자본|대도시로 발전하는 로마|도시의 치안과 행정|건축물: 건축에 대한 관심|도시의 미화|은본위제도|라티움 민족의 확장|이탈리아의 희랍 문화|이 시기의 로마와 로마 인들|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제9장 예술과 학문

로마의 국민 축제|대중가수와 사투라: 예술 감찰|로마의 역사 기술|정무관 명부|카피톨리움 시대|연대기|족보|로마의 초기 역사|희랍인들이 기록한 로마 초기 역사|스테시코로스|티마이오스|법학|소송 방식서 목록|12표법의 언어|소송 방식|언어|교육|과학: 책력의 수정|건축술과 조형예술|에트루리아 건축|라티움의 홍예 건축|조형예술과 회화예술|캄파니아와 사비눔의 예술|라티움의 예술|에트루리아 예술의 성격|북부 에트루리아와 남부 에트루리아의 예술|라티움 예술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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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차섭 ㆍ임병철 엮음|344면|발행일 2009년 6월 30일|값 16,500원|ISBN 9788991510982   대중에게도 학계에서도 소외돼 있는 소수자 문제 요즈음 우리 사회에서도 그동안 무지와 무관심 속에 방치돼왔던 다양한 소수자 문제가 불어져 나오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문제,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 대한 집단 따돌림 문제,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에 대한 편견, 양심적 병역거부자 문제, 국가보안법이 엄존하는 상황에서의 사상의 제약, 심지어는 철거민과 실업 문제...

유럽중심주의 세계사를 넘어 세계사들로 [우리 시각으로 읽는 세계의 역사 02] file

한국서양사학회 엮음|416면|발행일 2009년 4월 6일|값 18,000원|ISBN 9788991510913 하나의 세계사에서 복수의 세계사들로 유럽중심주의, 왜 문제인가 진정 민주주의의 원조는 그리스 아테네인가. 자본주의는 유럽에서 최초로 발현한 것인가. 오늘날 전 세계에서 보편이자 정의로 간주되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언제나 유럽의 것으로 서술되어왔다. 유럽은 스스로를 ‘문명’으로 인식하고 자신만이 ‘진보’를 성취했다고 뽐내면서 인류의 보편적 지도권을 주장했다. ...

아메리카나이제이션―해방 이후 한국에서의 미국화 file

감덕호 ․ 원용진 엮음|464면|발행일 2008년 5월 7일|값 20,000원|ISBN 9788991510678 미국은 우리에게 과연 무엇인가 미국식 영어에 미친 나라 풍경 하나. 2008년 1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이경숙 위원장이 “오렌지가 아니라 어륀지”라며 미국식 영어 발음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미국에서 ‘오렌지’라 했더니 아무도 못 알아듣더라는 것이다. 어느새 아침 인사는 ‘안녕하세요’가 아닌 ‘굿 모닝’으로 바뀌어 있다. 영어몰입교육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향...

메디치가 살인사건의 재구성 file

라우로 마르티네스 지음|김기협 옮김|496면|발행일 2008년 4월 29일|값 20,000원|ISBN 9788991510661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를 뒤흔든 살인사건 ― 음모와 폭력의 정치 극장 그 후 사나흘 동안 너무 많은 죽음이 있어서 마키아벨리가 보기에 “길거리가 시체의 이런저런 토막으로 가득했다”고 한다. 연극과 이야기를 좋아하던《군주론》의 저자를 비롯해 며칠 동안 피렌체 사람들은 소름끼치는 광경과 음향이 넘치는 극장에서 살았음이 틀림없다. ―“피...

서양문화사 깊이 읽기[우리 시각으로 읽는 세계의 역사 01] file

서양사학자 13인|424면|발행일 2008년 3월 10일|값 15,000원|ISBN 9788991510630 《호메로스에서 돈키호테까지》《조지 오웰에서 뉴턴까지》를 통해 살아 있는 역사 읽기의 참맛을 선보인 푸른역사가 이번에는 우리 시각으로 쓴 참신한 서양문화사 읽기를 선보인다. 이 책은 기존의 서양사와는 문제의식이 다르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양문화사 깊이읽기》는 독자들의 서양문화사에 대한 학문적 흥미를 유발하고 지적인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미 ...

독일 역사학의 신화 깨뜨리기 file

데이비드 블랙번 ․ 제프 일리|최용찬 ․ 정용숙 옮김 |271면|발행일 2007년 4월 9일|값 13,000원|ISBN 97889915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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